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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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팔뚝 너무 말랐네…'44kg' 여리여리 몸매로 시선 집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22 10:18 / 기사수정 2025.09.22 10:18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혜연은 지난 21일 개인 채널을 통해 서울 성수동 한 매장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여유로운 분위기로 앉아 있거나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헐렁한 민소매 톱 사이로 가늘고 탄탄한 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편안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진 군살 없는 팔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 꾸준하게 자기 관리를 이어가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53세인 한혜연은 과거 다이어트를 통해 14kg을 감량해 46kg의 체중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이사 소식을 전하며 2kg을 추가로 감량했다고 전했다.

사진=한혜연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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