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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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이지혜 "바람·도박·사기만 아니면"…'이혼' 고민에 '현실 조언'

기사입력 2025.09.10 15:36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한 팬의 고민에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10일 이지혜는 개인 채널에 새치 염색 중이라는 근황을 전하면서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소통에 나섰다.

특히 이지혜는 많은 엄마들과 육아 고충을 토로해 워킹맘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중 한 누리꾼은 '남편이랑 싸워서 연락도 안 하고 아이들 데리고 친정집에 와 있다. 저희만 이러나요?'라고 털어놨고, 이에 이지혜는 "남편이 정작 아이들이랑 친정 간 것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 서로 힘드니까 아이 키우는 동안 진짜 많이 싸운다. 좀 크면서 나아지니까 힘내요ㅠ 내가 안아주고 싶다"라고 위로를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돌이 지난 아이가 있다고 밝히면서 '남편이랑 갈라서고 싶다'라고 토로했다. 

이를 본 이지혜는 "아이고, 이유가 뭔지 모르지만 바람, 도박, 사기 이런 거 아니면 좀 참아 보면 어때요? 아이가 있잖아요ㅠ 도저히 아니면 한순간에 끝내 버려!!!"라고 진심을 담아 조언했다. 

한편 이지혜는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7년 9월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얻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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