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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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家 4세' 이주영, 지드래곤과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인연…미모도 그대로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2 10:1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대림그룹의 손녀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이 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이주영은 2일(한국시간) 오전 "부활절 주말 요약. 포토 바이 로미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지드래곤과 함께 대기실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과거 빅뱅의 초기 시절 지드래곤, 태양과 인증샷을 찍은 어린 이주영의 모습이 담겨 오랜만에 만나 투샷을 찍은 이들의 인연에 관심이 모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기 주영이 왤케 귀여워ㅋㅋㅋ", "너무 귀엽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생으로 만 25세인 이주영은 대림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컴텍 대표의 딸로 알려져 있다.

신세계그룹 3세인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본명 문서윤)과의 친분으로도 유명하다.

사진= 이주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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