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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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안지현, 끈 하나로 아슬아슬…파격 자태에 팬들 혼절

기사입력 2025.08.27 10:55 / 기사수정 2025.08.29 15:1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치어리더 안지현이 바다에서 시원한 노출을 선보였다. 

안지현은 최근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슴이 훤히 보이는 파격 원피스를 착용한 안지현은 자신의 볼륨 몸매를 한껏 어필하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대만서 휴가를 즐기는 듯한 안지현의 모습에 국내외 팬들은 환호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어깨라인과 목라인이 잘 들어날 수 있게 머리를 높게 올려묶은 안지현은 작은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여름 언니꺼", "진쯔느므예브다", "인어공주인지 진자 이쁘다 지현지", "안지현이 진짜 복 받았어요. 부럽따", "와 예쁨 사랑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안지현은 2015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동을 시작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쳐 프로축구 수원FC,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 등의 응원단으로 이름을 날렸다.



또한 안지현은 대만으로 진출, 프로야구 TSG 호크스 구단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 멤버로도 활약하고 있다.

올해부터 SSG랜더스 응원단에 합류, 국내 복귀를 알렸다.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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