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햇살 아래 빛난 구릿빛 건강미…세월 잊은 미모 발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엄정화가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정화는 지난 25일 개인 채널을 통해 "햇살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햇살에 물든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드러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태양빛에 반짝이는 피부와 은은한 미소가 여유로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싱그러운 배경과 어우러진 엄정화의 비주얼만 봐도 시간이 멈춘 듯, 세월을 거스르는 독보적 미모를 완연히 느낄 수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피부톤 너무 예뻐요" "이렇게까지 아름다울 수가 있다니" "눈부셔요" 등 엄정화의 비주얼을 칭찬하는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봉청자 역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엄정화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