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혜리가 러블리한 미모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8일 혜리는 개인 계정에 "뾰루지 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비행기를 타고 이동 중인 모습이다.
사진 속 혜리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러블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지난 2월 공개된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로 변신해 국내외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중국의 톱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는 등, 중화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한편 혜리는 최근 첫 번째 단독 팬미팅 투어 ‘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를 통해 각국의 팬들과 만났다.
사진=혜리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