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0:49
연예

이효리 근황 떴다…잡티 다 보이는 생얼 공개, 60억 평창家서 평온 "사랑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06 08:39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이효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사랑해 미달아"라는 글을 게재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반려견과 함께 낮잠을 자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평온한 일상이 훈훈함을 안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박미달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눈을 감은 채 반려견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잡티가 보이는 수수한 민낯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이후 영상에서는 반려견의 모습을 클로즈업한 모습으로 "미달아. 미달! 박미달!"이라고 부르는 이효리의 목소리가 담겼다. 

반려견을 향한 이효리의 사랑이 돋보인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했다. 이후 지난해 서울로 이사했고, 두 사람의 새 집은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약 60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효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