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0 18:5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IBK기업은행 알토스를 꺾고 4연승 행진을 달렸다.
현대건설은 10 오후, 화성종합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서 IBK기업은행을 3-1(25-22, 22-25, 25-21, 25-17)로 제압했다. 시즌 4승 무패를 기록한 현대건설은 승점 11점으로 단독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팀의 주축인 양효진과 리빙스턴은 각각 18득점, 19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신인 김진희는 15득점을 올리며 분전했고 김수지도 1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주전 선수 전원이 고른 득점을 올린 현대건설은 월드컵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황연주와 윤혜숙의 공백을 극복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알레시아가 홀로 33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패하고 말았다. IBK기업은행은 시즌 3패(2승)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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