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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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희, 송혜교 앞 대실수…"손등에 담뱃불 꺼, ♥남편도 격분" (4인용식탁)

기사입력 2025.04.14 21:00 / 기사수정 2025.04.14 21:28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4인용식탁' 김국희가 송혜교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장현성이 절친 최원영, 배해선, 김국희를 대학로로 초대했다.

이날 장현성은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 무속인이자 송혜교 절친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 김국희의 활약을 언급했다. 

김국희는 송혜교와의 호흡에 대해 "눈만 봐도 너무 좋았다. 여자들의 우정 이런 느낌이라 더 좋았던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그러나 김국희는 송혜교에게 실수한 적이 있다며, "담배 피는 신이 있었다. 컷하면 바로 꺼야 하는데 재떨이로 주신 종이컵이 너무 작아서 실수로 (송혜교) 손등에 담배를 꺼버린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정현성은 "미친 거냐. 제정신이냐. 우리 송혜교님한테"라며 정색해 웃음을 안겼다.

김국희는 "바로 괜찮냐고 물었다. 물집이 생기거나 빨개졌으면 미안해서 미쳐버렸을 것 같은데 다행히 그러진 않았다"며 "신랑한테 그날 일을 설명하니까 '네가 감히 송혜교님 손에'라면서 화를 내더라"라고 전했다.

현재 송혜교와 다른 작품도 같이 촬영 중이라는 김국희는 "그날 이후로 눈만 마주쳐도 든든한 사이가 됐다"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장현성은 "네 생각은 그렇지만 송혜교 매니저는 아닐 거다"라면서 장난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채널A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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