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9 00: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신해철이 유언장에 대해 언급했다.
신해철은 18일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서 "유언장 쓰기를 정말 권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해철은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아내를 위한 유언장을 남기며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또한 내 유언장이다"라는 영상을 남긴 바 있다.
[사진 = 신해철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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