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7.23 12:50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동상이몽2'에 출연한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이형택이 보이스피싱에 당할 뻔한 일화를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형택, 이수안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형택 부부는 홍성흔 부부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 홍성흔이 "아내를 도와주고 싶지만 (운동하느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합류하려고 보면 엄마 쪽에 이미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라며 육아 고민을 털어놓자, 이형택 역시 공감하며 "어떨 땐 아들이 나한테 인사도 없다. 엄마만 찾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형택은 서먹한 사이의 아들과 관련된 일화 하나를 꺼냈다. "하나 기억에 남는 게 내가 조문을 갔는데 아들한테서 연락이 오더라. '웬일이지' 싶어 받았는데 막 울면서 하는 말이 다리가 부러졌다더라. '지나가는 아저씨가 다리를 쳐서 부러졌어.'라고 했다"라며 아들이 묻지마 폭행의 피해자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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