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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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재벌 2세 친구에게 받은 선물…"통 크게 사줘" (푸드테퀸)[종합]

기사입력 2024.07.08 09:23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7일 이영자 유튜브 채널 '푸드테퀸, 이영자'에는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영자는 자신이 아끼는 주방 아이템을 보여줬다. 먼저 그는 "지금으로부터 십몇 년 전에 (받은) 생일 선물이다. 우리나라에서 안 판다. 43살인가 그때 받은 선물이다. 제일 크게 받은 선물이다. 내가 딱 마음에 들었고, 내가 집은 선물"이라면서 "왜냐면 이걸 해준 친구가 재벌집 막내딸이다. 이걸 사준 것"이라고 말하며 양수냄비, 전골냄비를 보여줬다. 

이영자는 이 냄비에 대해 "디자인이 너무 섹시하다. 음식 자체로도 소중하지만 담은 그릇도 중요하다. 이 사람들은 그릇을 패션으로 생각하더라"고 설명하며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재벌집 막내딸' 친구에게 받은 선물은 냄비뿐만이 아니었다. 칼 세트도 선물받았다고. "이것도 메이드 인 이태리인데 1890년부터 시작된 회사다. 칼만 4대 째"라고 운을 뗀 그는 "섹션이 6개가 있는데 필요할 때마다 그 칼을 하나씩, 비싸서 하나씩 채워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칼은 개당 수십만 원대로, 칼집이 자석으로 연결 가능한 형태였다. 

그러면서 이영자는 "내 43살 때 생일선물로 이 두 개를 통 크게. 내가 이런 걸 받은 사람인데 몇 년 동안 숙이가 내 생일에 챔피언 양말을 해줬다"고 농담한 후 김숙에게 지난해 비싼 운동화를 선물받았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재벌집 막내딸' 친구에게 받은 냄비를 두고 "잘 안 쓴다"면서 "이거에 요리를 담아서 줄 귀한 분을 아직은 초대 안 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푸드테퀸, 이영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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