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1 00:1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박시후가 문채원 납치로 복수의 서막을 알렸다.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13회분에서는 승유(박시후 분)가 원수의 딸 세령(문채원 분)을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수양대군(김영철 분)의 음모로 아버지 김종서(이순재 분)를 잃고 가까스로 죽을 고비를 넘겨온 승유는 이날 세령과 재회하게 됐다.
승유는 형수 류씨부인(가득히 분)과 아강(김유빈 분)을 찾지만 그들마저 죽었다는 소식에 복수를 결심하고 세령을 납치하려고 했던 것.
세령과 신면(송종호 분)의 혼례 당일, 승유는 짐꾼으로 가장해 수양대군의 집에 숨어들었고 혼례복을 입은 세령을 뒤에서 덮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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