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9 17:55

[엑스포츠뉴스=수원, 조영준 기자] IBK기업은행이 2010-2011 V리그 우승팀인 현대건설을 완파하고 코보컵 준결리그 첫 승을 올렸다. 반면, 현대건설은 준결리그 2패(1승)째를 당하면서 결승 진출에서 탈락했다.
IBK기업은행은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수원 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1(25-22, 25-19, 22-25, 25-19)로 제압했다.
준결리그 2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몰렸던 IBK기업은행은 20일 열리는 도로공사와 인삼공사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승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됐다. 도로공사가 인삼공사를 잡을 경우, 인삼공사와 IBK기업은행은 모두 1승 2패로 동률이 돼, 득실율로 결승 진출 팀을 가리게 된다.
현재, 인삼공사와 도로공사를 상대로 3세트를 따낸 IBK기업은행이 세트득실율에서 앞서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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