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3 22:5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홍수현이 문채원에 따귀를 때렸다.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5회에서는 경혜공주(홍수현 분)가 정종(이민우 분)과 혼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혜공주는 세령을 보자마자 뺨을 때리고는 "내 꼴을 구경하러 왔느냐? 네가 감히 날 조롱하러 왔느냐 이 말이다"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김종서(이순재 분)의 아들인 승유(박시후 분)와 혼인을 해 세령 아버지인 수양대군(김영철 분)을 견제하려고 했지만, 의도치 않은 세령과 승유의 만남이 이어지면서 모든 계획이 틀어진 탓에 세령을 곱게 볼 수 없었던 것.
세령이 문종(정동환 분)의 옥좌를 노리는 수양대군으로부터 가족과 나라를 지켜줄 유일한 해결책이었던 경혜공주의 부마를 승유에서 정종으로 바뀌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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