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05:22
연예

'최우수상' 이장우, ♥조혜원에 "결혼 미뤄야겠다" 깜짝 고백 [MBC 연예대상]

기사입력 2023.12.30 00:29 / 기사수정 2023.12.30 00:29

윤현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MBC 연예대상' 하하, 이장우가 남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이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 덱스와 배우 이세영이 MC 호흡을 맞췄다. 

이날 쇼 버라이어티 남자 최우수상은 하하가 받았다. 그는 "집에서 아까 항상 응원해 주는 우리 별 씨 너무나 사랑하고 감사하다"라며 "앞에 있는 동료분들 너무나 쟁쟁하셔가지고 저희가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너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모르겠다. 지금 예능이 너무 많이 힘들어져가지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렇게 해도 욕을 먹고 저렇게 해도 욕을 먹어가지고 뭐 어떻게 해야 하나. 근데 해내야 한다. 사명감 있게 열심히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리얼리티 남자 최우수상은 이장우가 받았다. 그는 "처음에 예능을 할 때 그냥 무조건 자극적인 것만 찾았다. 뭣도 모르고 자극적으로 가루 때려넣고 해야지 했는데 어느 순간에 예능도 결국엔 진정성이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는 "드라마계가 좀 많이 안 좋다. 저만 안 좋은 걸 수도 있다. 근데 그 안에 '나 혼자 산다'는 저한테는 너무나도 따뜻한 보금자리"라고 덧붙였다.

이어 잠시 망설이던 이장우는 "그리고 여자친구 지금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결혼을 조금 밀어야 될 것 같다.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 조금만 더 해도 될까? 너무너무 사랑한다"라며 연인 조혜원을 언급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