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8 08:5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루키' 강성훈(24, 신한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이킹 클래식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17일(현지시각) 미국 미시시피주 매디슨의 애너데일 골프장(파72·7천19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기록하면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때린 강성훈은 마지막라운드에서 4타를 줄였다.
막판 추격을 펼친 강성훈은 22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한 크리스 커크(미국)에 3타가 모자랐다. 톰 퍼니스 주니어와 조지 맥닐(이상 미국)는 나란히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3라운드까지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불과 1타가 모자랐던 강성훈은 역전을 노렸지만 공동 7위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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