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9 20:23 / 기사수정 2011.06.09 20:23
[엑스포츠뉴스=레저팀] 리조트·콘도 회원권 소유자들의 예약이 가장 몰리는 여름 성수기가 성큼 눈앞으로 다가왔다. 일년에 한 번 뿐인 여름휴가이기에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날, 원하는 객실로 추첨이 당첨되기를 기대한다. 평소 상상하던 꿈같은 여름휴가를 머리 속에 그리며 성수기 추첨 결과를 기다리는 분위기다.
하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아 추첨에서 당첨되지 않았다면 다른 일자나 다른 객실로 여행계획을 변경하며 마음 한 켠에 아쉬움을 남긴다. 대명리조트의 경우 담당매니저에게 자신이 원하던 예약을 잡아줄 것을 부탁할 수 있지만, 최대성수기 기간인 만큼 괜한 고생을 시키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리조트·콘도 회원권을 소유한 회원이라면 평상 시에도 리조트를 내 별장처럼 예약 없이 사용하고, 성수기 기간에도 추첨없이 마음대로 쓰고 싶다는 상상을 해본다. 정말 리조트·콘도를 내 전용 객실처럼 사용할 수 있을까?
대답은 먼저 "가능한 이야기다". 그것도 365일 이용이 가능하다. 단순한 계산이지만 리조트·콘도를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만 사용하는 전용 객실처럼 사용하고 싶다면 해당 객실의 지분을 그만큼 보유하면 된다. 이렇게 객실의 지분을 분할하지 않고 단독으로 소유하는 것을 일명 '풀구좌'라고 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