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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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예술대상, 하정우-탕웨이 최우수 연기상

기사입력 2011.05.27 00:46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배우 하정우가 2년 연속 백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탕웨이는 외국인 최초로 백상 예술대상에서 상을 받았다.

하정우는 2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황해'로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년도 수상자로 수상자 발표를 위해 무대에 선 하정우는 "만약 또 백상을 받게 된다면 트로피를 들고 국토 대장정에 오르겠다"고 공약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수상자로 호명되면서 하정우는 "정말 충격적이다. 트로피 들고 국토대장정하겠다"라고 말문을 열며 그 동안 작품을 함께 해온 제작진들과 배우들에게 영광을 돌리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중국 배우 탕웨이는 최우수 여자 연기상을 수상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금까지 외국인이 국내 시상식에서 주연상을 받은 건 처음이었다. 시상식 전부터 탕웨이는 최우수연기상 5명의 후보에 들고 또 시상식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화제였다.

탕웨이는 최우수연기상 수상소식에 감격해 기쁜 소식을 실시간으로 고국에 전했다.

[사진 = 하정우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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