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08 11: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자신을 챙겨준 코치를 향한 득점포 재가동에 나선다.
토트넘 홋스퍼는 9일(한국시간)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원정 맞대결을 치른다. 토트넘은 5승 2무 1패, 승점 17로 3위, 브라이튼은 4승 2무 1패, 승점 14로 4위다.
토트넘은 지난 1일 아스널 원정 북런던 더비 1-3 완패로 시즌 첫 패를 당했다. A매치 일정 전까지 5승 2무로 무패행진을 달렸던 토트넘은 흐름이 끊겼고 이어진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원정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을 만들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해 경기력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특히 손흥민이 윙백 이반 페리치시와 함께 나올 때 포지셔닝이 중원에 쏠리면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용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 윙백을 잘 활용하려고 하는 콘테 감독의 축구지만, 세계 최강의 왼쪽 윙포워드 중 한 명인 손흥민이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는 건 말도 안 되는 상황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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