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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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둘째 유산…♥진화, 임신 얘기 못 꺼내게 해" (진격의 할매)

기사입력 2022.05.18 14:50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둘째를 유산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 예고편에는 함소원의 출연분이 일부 공개됐다. 함소원은 지난해 3월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조작 논란을 인정하고 하차한 뒤 자숙 중이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함소원은 "가족들과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고, 견디기 힘든 시간에 더 슬픈 일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잃는 슬픔을 겪었다"면서 "그 다음부터는 남편이 임신 얘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한다"고 털어놨다. 김영옥은 "아이고 저런"이라고 말했고, 박정수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어"라며 그를 위로했다.

함소원은 끝내 "아이가 다시 살아 올 것 같다"며 오열했고, 시어머니 '함진 마마'는 그런 그를 다독였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6세가 되는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진격의 할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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