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0 01: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후덕수지'를 둘러싼 소문에 대해 수지가 직접 해명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한 화보 촬영현장에서 진행된 수지의 인터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날 수지는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하며 생긴 별명 '후덕수지'에 대한 리포터의 질문을 받고 "보약을 잘못 먹어서 그렇게 됐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건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 촬영을 하느라 잠도 잘 못 자고 붓기도 붓고 운동도 못하다 보니 그랬다. 살을 일부러 찌운 것은 아니다"라고 후덕해진 진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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