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1 23: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최양락이 데뷔 초 술을 한 모금도 마실 줄 몰랐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최영인 외 연출)에서는 자신이 그렇게 소심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최양락과 전혀 거만하지 않다는 남희석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최양락은 "개그맨이 딱 됐을 땐 술을 못 먹었다. 그 당시 전유성씨가 날 예뻐했다. 어느 날 형이 '개그맨이 어떻게 술을 못하냐'라며 농담을 했는데 이걸 심각하게 받아드려 주변에 술을 잘 먹는 사람을 찾아 물어보고 그랬다"며 술을 마시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한잔에서 반 병, 반 병에서 한 병 이렇게 주량이 늘 때마다 신나서 형에게 전화했다"며 자랑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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