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08 10:1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이상윤이 연기대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6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은 악행을 일삼는 재벌가를 소탕하고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히어로들의 해피엔딩 결말로 시원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하늬-김창완-황영희-김원해 등은 맛깔나는 코믹 연기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전달했다. 하지만 정작 이상윤이 맡은 한승욱은 스토리 내내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이상윤은 "사실 굉장히 근질근질했다. 주변은 코믹을 하는데 혼자 진지충처럼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서 답답했다. 적절하게 슬쩍 코믹 연기를 한 적이 있는데 감독님이 '아니'라면서 다시 찍자고 한 적도 있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찍어 놓고 편집이 된 적도 많아서 아쉽기도 했다"며 "시트콤을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원더우먼'으로 미모에 물이 올랐다는 반응도 더러 있었다. 한승욱은 빈티지를 사랑하는 패셔너블한 캐릭터인데, 촬영 전 준비를 한 게 있다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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