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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경질' 뉴캐슬...새 사령탑은 토트넘이 노렸던 감독?

기사입력 2021.10.21 10:50 / 기사수정 2021.10.21 10:52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경질한 뉴캐슬이 파울로 폰세카를 새로운 감독으로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21일(한국 시간) "스티브 브루스를 경질한 뉴캐슬이 파울로 폰세카 감독과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지난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인수됐다. 프리미어리그의 승인을 받았으며, 인수 작업이 마무리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인수가 발표되었지만 새로운 구단주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스티브 브루스 감독에게 기회를 부여했다. 하지만 브루스 감독은 자신의 1,000번째 경기에서 토트넘에게 2-3으로 패했다. 결국 뉴캐슬은 지난 20일 스티브 브루스 감독 경질이 발표되었다. 

이에 뉴캐슬의 새로운 감독 후보로 파울로 폰세카 감독이 떠올랐다. 스카이 스포츠는 "뉴캐슬의 새 구단주는 스티브 브루스를 경질한 후 파울로 폰세카 감독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폰세카 감독은 올여름 토트넘 감독으로 유력했던 감독이다. 폰세카 감독은 토트넘행이 거의 확정되었지만 부임 직전 협상이 결렬된 바 있다. 폰세카 감독은 지난 두 시즌 간 AS로마를 지휘하며 세리에 A에서 5위, 7위를 기록한 바 있다. 

폰세카 이외에도 뉴캐슬은 과거 본머스를 지휘했던 에디 하우, 전 도르트문트 감독인 루시앙 파브르 등도 유력 후보군에 올렸다. 

한편 뉴캐슬은 오는 23일 크리스탈 펠리스 원정길에 오를 예정이다. 따라서 빠르면 이번 주말 안에 새로운 감독을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EPA/연합뉴스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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