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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정호연의 첫 MC 도전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 제작발표회

기사입력 2021.10.15 16:17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2014년 10월 16일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MBC every1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이자 칼럼니스트 곽정은, 배우 소이현, 모델 정호연,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는 시청자들과 함께 여성들의 뷰티, 패션, 연애, 라이프 스타일 등의 고민에 맞춤형 토털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곽정은은 타 뷰티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에 대해 “다른 프로그램은 스타일 위주, 제품 위주의 솔루션에 기대는 측면이 많다. 그러나 우리 방송을 보면 ‘메이크 오버 소용없다. 제품을 알아도 소용없다. 그게 먼저일까요?’ 그런 얘기가 나온다”며 “중요한 건 마음이지 테크닉이 아니다”라고 운을 띄었다.  

이어 “뷰티 프로그램이 테크닉 위주로 다뤄서 그것에 관심 없는 시청자들을 놓치고 있었다. 어떤 식으로 마음을 먹어야 아름다움에 가까이 갈 수 있는지, 세상의 기준 보다 마음의 평안이 중요하다”고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소이현은 "저희 프로그램은 뷰티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을 많이 건드는 점에서 타 프로그램과 다르다. 외모만 가꿔서 연애를 잘하거나 하진 않는다. 마음도 건강하고 생각도 건강해야 멋있는 여자가 된다. 그래서 라이프 생활을 다루고 있다. 곽정은 기자님이 그런 역할을 해준다. 나도 조언을 얻고 있다"고 프로그램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로빈 데이아니 역시 한국 여성들의 뷰티에 대해 자신만의 시각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한국 여성분들이 진짜 잘 꾸민다고 생각한다. 패션 감각이 있고 유행도 잘 따라하고 나 뿐 아니라 외국 사람들이, 프랑스 친구들이 다 그렇게 말했다"면서도 "반대로 약간 이해 안 가는 부분들이 아직은 과하게 다이어트 하는 것이다"라고 과한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는 한국 여성들의 모습에 대해 일침하기도 했다.

처음 MC로 진행을 맡게 된 정호연은 "소이현, 곽정은 언니와 프로그램을 하게 돼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정말 편했다. 옆집 언니들 같다. 많이 친해져서 촬영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앞으로도 더 친해지고 싶은 언니들이다"라고 설명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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