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1-12-01 08:30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방송/TV

'찐친골프' 홍은희, 첫 라운드부터 홀인원? 선공개 영상 화제

기사입력 2021.10.08 16:0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찐친골프’가 첫 회부터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1일 유튜브로 첫 공개된 ‘찐친골프’는 KBS가 야심 차게 선보인 새로운 골프 웹예능으로 동갑내기 배우 홍은희와 오윤아가 MC로 나서 게스트들과 팀을 이뤄 2대 2 매치 플레이를 펼치는 프로그램.

그동안의 골프 예능이 비거리와 타수를 겨루는 스포츠성과 예능적인 재미에만 집중했다면 ‘찐친골프’는 골프와 사랑에 빠진 셀럽들이 함께 골프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찐친' 케미를 통해 골프 본연의 사교 스포츠로서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1일 KBS 예능 오리지널콘텐츠 전문채널 '콜라보'(유튜브)를 통해 선 공개된 ‘찐친골프’ 1회는 단 3일 만에 10만 뷰를 돌파하며 동종의 골프 예능 프로그램들을 압도하고 있다.

영상 댓글에는 "여기 저기 골프 방송이 많은데 여긴 왠지 친근한 방송인 듯", "개그맨들의 골프 예능과는 사뭇 다른 느낌", "말 그대로 여배우들의 수다", "그런데 영화 '여배우들'처럼 살얼음판을 걷는 이 느낌은 뭐지?"라는 등 다채로운 반응이 쏟아지며 힐링을 선사할 새로운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찐친골프’ 첫 방송에서는 강원도 홍천의 푸른 잔디에서 MC 오윤아와 홍은희, 게스트로 문희경과 최윤소가 첫 라운드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선 공개된 영상에서 MC 홍은희가 친 샷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짜릿한 장면이 펼쳐져 과연 첫 라운드부터 홀인원을 기록할 수 있을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홍은희, 오윤아의 ‘찐친골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인 '콜라보'에서 선 공개되며, 수요일 오후 11시 50분 KBS 2TV '스튜디오K'를 통해 방송된다.

홍은희가 과연 홀인원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8일 금요일 '콜라보' 채널과 13일 수요일 오후 11시 5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