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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슬의생2' 조정석♥전미도→유연석, '사랑의 결실' 맺었다 [종합]

기사입력 2021.09.16 23:22 / 기사수정 2021.09.16 23:31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유연석이 신현빈과 함께 미국을 떠나기로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는 99즈의 달달한 연애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안정원(유연석)과 장겨울(신현빈)은 둘이서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장겨울은 그에게 어머니의  근황을 밝혔고 안정원은 "많이 좋아지신 것 같다"라며 기뻐했다. 또한 그는 "여름휴가 어디로 갈지 내가 정하겠다"라고 말했고 장겨울은 "그전에 교수님 시간 하루만 내줘라. 엄마가 교수님하고 식사 한 번 하고 싶다고 한다. 딸이 사랑하는 사람 있다고 말씀드리니까 당장 밥 먹자고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안정원은 행복한 듯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추민하(안은진)는 양석형(김대명)에게 부모님에게 열애 사실을 알렸다며 "좋아하신다. 북극곰 닮은 사람보다 훨씬 좋다더라. 엄마가 엄청 좋아하신다"라고 고백했다. 양석형 역시 어머니에게 사실을 알렸다고 말했고 "우리 엄마는 최대한 천천히 보는 게 낫다"라고 강조했다.

헤어지기 전 추민하는 "이래서 사람들이 결혼하는 것 같다"라며 아쉬워했고 양석형은 "너 나를 좀 더 만나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그러자 추민하는 "오빠는 얼마 안 된지 몰라도 저는 오래됐어요"라고 말했고 양석형은 그런 추민하의 손을 잡으며 키스했다.

이후 바쁜 일정에 양석형은 잠시 차에서 눈을 붙였고 추민하는 그에게 찾아가 "오늘 출근 세 번 하셨다면서요. 제가 드릴 건 없고 이거라도"라며 손하트를 보이는 애교를 보였다. 또한 추민하는 양석형에게 산모의 이야기를 전하며 달달한 인사를 나눴다. 이때 양석형 또한 손하트를 건네며 미소 짓기도.

그런가 하면 99즈는 함께 모여 시간을 보냈다. 채송화(전미도)와 이익준(조정석)은 라면이 완성되자마자 급하게 달려들었고 이익준은 "너네 둘은 열 세고 먹어라"라며 두 사람의 식탐을 조절했다. 이후 안정원은 "연말까진 출근하고 내년 초에 바로 가려고 한다. 과장님도 허락하시고 병원장님한테도 승인도 났다"라며 장겨울과 1년 동안 미국 유학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소장이식 더 공부하고 싶다. 그쪽 병원에서 수술이랑 연구까지 참여하게 해준다고 하더라. 지금 아니면 못 갈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고백에 이익준은 드럼은 누가 치나며 "너 없으면 혹시 로사 누님(김해숙)한테 부탁드려도 되냐"라고 넉살을 떨었다.

한편 병원에서 근무 중 채송화는 노을진 하늘을 바라보며 잠시 휴식을 취했고 그의 주변으로 99즈 친구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채송화는 "어렸을 땐 해 뜨는 거 보는 게 좋았는데 이젠 이상하게 해지는 이 시간이 좋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익준은 "퇴근 시간이잖아. 집에 갈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좋은 거야"라고 현실적인 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다섯 사람은 함께 노을 진 하늘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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