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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매' 전혜빈, ♥김경남 불륜 시험→이혼 통보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09.13 00:31 / 기사수정 2021.09.13 01:1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이 김경남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49회에서는 이광식(전혜빈 분)이 한예슬(김경남)에게 실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광식은 사소한 문제로 한예슬과 다퉜고, 한예슬은 이광식과 대화를 피했다. 결국 이광식은 한예슬에게 별이 행세를 하며 연락했다. 이광식은 '오빠. 오랜만이에요. 뭐하고 계세요?'라며 문자메시지를 전송했고, 한예슬은 오디션 준비는 잘 했는지 걱정했다.

한예슬은 별이의 연락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광식은 '그 문제로 만나서 이야기할 게 있어요. 언제 만나서 이야기하면 안 될까요?'라며 떠봤고, 한예슬은 흔쾌히 받아들였다.



특히 한예슬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기억에 남는 팬을 묻는 질문에 자신의 1호 팬인 별이라고 밝혔다. 이후 한예슬은 이광식이라는 것을 모른 채 '별아 오늘 방송 들었어?'라며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결국 이광식은 방송국으로 향했고, '저 오늘 방송국 근처에서 약속이 있거든요. 로비에서 뵈면 안 될까요?'라며 부탁했다. 이광남은 몰래 숨어 한예슬을 지켜봤고, 한예슬은 이광식에게 연락이 오자 피디와 회의 중이라고 거짓말했다. 

또 한예슬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광식을 보고 당황했고, "여기 어떻게 왔어?"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이광식은 "왜? 당황했니? 피디님이랑 회의 중이라며. 누구 기다려? 라디오 들었어. 내가 1호 팬 아니었니? 끝이야"라며 독설했다.

이광식은 한예슬을 두고 떠났고, 오봉자(이보희)의 집으로 향했다. 이광식은 자초지종을 털어놓으며 대성통곡했고, 한예슬과 이혼하기로 결심했다.



이때 이철수가 우연히 이광식의 울음소리를 듣고 오봉자의 방을 찾았다. 오봉자는 "이혼한대요. 한 서방이 바람피웠대요"라며 귀띔했고, 사정을 알게 된 이철수는 "네가 뭔데 사람 시험을 쳐. 세상에서 제일로 나쁜 게 은근히 사람 떠보는 거야. 그게 부부가 해야 할 짓이야? 그렇게 자신 없어? 이건 아니라고 봐. 연예인 부인 할 자격 없어. 이혼해"라며 타일렀다.

한돌세(이병준) 역시 한예슬을 집으로 불러 야단쳤다. 게다가 양대창(금호석)과 이태리(천이슬)은 한예슬의 상황을 알았고, 이태리는 "별이가 누구인지 알아? 광식 언니야"라며 못박았다.

양대창은 "형 뜬 거 광식이 누나 때문인 건데 남자 망신 다 시키고. 눈치 좀 있어 봐. 한 집 살면서 그렇게 몰라?"라며 답답해했고, 이태리는 "오빠 단톡방 처음에 백몇 명 가입한 거 그거 다 광식 언니 식당 단골손님들이잖아. 거기서 제일 먼저 활동한 게 별이잖아. 가수 지망생이라고 하면서. 그래야 오빠 기운 날 거 같다고 언니가 그런 건데"라며 탄식했다.

집으로 돌아간 한예슬은 이광식을 보자마자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그러나 이광식은 이혼 서류를 내밀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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