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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여고 이해란, 1순위 삼성생명行…분당경영고 박소희·변소정 2·3순위

기사입력 2021.09.08 17:22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2021-2022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수피아여고 센터 이해란을 1순위로 지명했다.

삼성생명은 8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날 획득한 1순위 지명권을 최대어로 꼽힌 이해란에게 행사했다.

앞서 삼성생명은 지난 5월 17일 BNK에 김한별을 보내는 대신 구슬을 영입했고, 2021-2022시즌 신입 선수 선발회 2라운드 지명권과 BNK의 1라운드 지명권을 맞교환했다. 삼성생명은 또 구슬을 하나원큐에 보내고 강유림과 2021, 2022년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받았다.

삼성생명에 이어 2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하나원큐는 분당경영고 가드 박소희를 지명했다. 신한은행은 분당경영고 포워드 변소정에게 3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

1라운드에서는 또 선일여고 신예영이 4순위로 청주 KB스타즈 유니폼을 입었고, 동주여고 방보람은 아산 우리은행의 5순위 지명을 받았다. 1순위에 이어 6순위 지명권을 가진 삼성생명은 1라운드에서 청주여고 임규리도 품었다.

2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가진 BNK는 숙명여고 최민주를 지명했다. 이어 아산 우리은행이 춘천여고 김은선을 품에 안았고, KB스타즈는 동주여고 이혜주를 지명했다.

숙명여고 이유진은 2라운드 4순위 전체 10순위로 인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2라운드 1순위 지명에 이어 5순위 지명권을 가진 BNK는 온양여고 이주하를 지명했고, 숭의여고 서예원을 지명한 하나원큐의 2라운드 6순위 전체 12순위 지명을 끝으로 모든 지명이 끝났다.

이번 드래프트의 신입 선수 선발 확률은 50%다. 강아정이 지명받을 당시인 지난 2008년 신인 드래프트(44.1%) 이후로 50%보다 낮은 선발 확률을 남긴 신인 드래프트는 그동안 없었다.

사진=WKBL


김현세 기자 kkach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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