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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분데스리가 첫 도전기'...부상 복귀 후 팀 훈련 시작

기사입력 2021.07.26 17:46 / 기사수정 2021.07.26 17:49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마인츠 감독 보 스벤손이 이재성의 빠른 부상 복귀를 희망했다.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26일(한국시간) 보 스벤손 감독이 "이재성이 새로운 엔트리에 다가오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발목 부상을 당했고 마인츠에 와서 서서히 몸을 회복하고 있다. 훈련에서 처음으로 큰 경기를 뛰었고, 이것이 팀 훈련의 첫 번째 단계"라고 보도했다. 

이재성은 지난 9일 마인츠에 입단하며 분데스리가에 진출했다.  이재성은 세 시즌 동안 홀슈타인 킬 소속으로 93경기 19골 2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20/21시즌 팀의 승강 플레이오프를 이끌었지만 FC쾰른에게 패해 승격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이재성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킬과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그중 마인츠가 적극적으로 접근했다. 마인츠는 차두리, 구자철, 박주호, 지동원 등이 뛰었던 팀이다.  

이재성은 지난 8일 한국에서 A매치 일정과 휴식을 마치고 독일로 돌아가 마인츠에서 재활을 시작했다. 

마인츠는 지난 24일(한국시간) 리버풀과 프리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이재성은 결장했다. 팀 훈련에 복귀했지만 아직 발목 부상으로 재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인츠는 가지안테프, 제노와와 남은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고 8월 8일 독일 4부 리그 엘버스베르크와 DFB 포칼 1라운드를 치른다. 이후 15일 황희찬이 소속된 RB 라이프치히와 분데스리가 맞대결을 시작으로 2021/22시즌 리그 일정을 시작하게 된다.   

사진=FSV 마인츠 공식 홈페이지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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