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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팬미팅서 춤실력 자랑…"엑소 '으르렁' 충격"

기사입력 2021.06.24 15:0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이제훈이 TMI 인터뷰를 통해 춤신춤왕 면모를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GQ KROEA'에는 '엑소잘알 이제훈 춤신춤왕 모먼트 포착. 이제훈과의 페이퍼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제훈은 GQ KOREA와 페이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제훈은 판타지 장르에 대해서 "제가 제일 잘 안 보는 장르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1편 밖에 안 봤고, 반지의 제왕은 한 편도 안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 생활을 하면서 이런 작품에 출연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며 학습하고 있다. 판타지 장르도 개척해나가며 섭렵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제훈은 "독립 영화뿐만 아니라 필름 영사기를 돌려서 상영하는 것이 저한테는 꿈이자 로망이다. 언젠가 영화관을 짓는 게 꿈이다"라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제훈은 지금까지 참여한 작품들 중 다시 한번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고 싶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 '건축학 개론'과 '탐정 홍길동'을 언급했다. 이제훈은 "'건축학개론'을 드라마로 만들면 굉장히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응답하라' 시리즈도 90년도 초중반의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가 겪었던 시절을 이야기하고 회상하면 매력적이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이어 "'탐정 홍길동'도 드라마 시리즈를 통해서 보여주면 재밌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엑소 '러브샷'을 추며 화려한 춤실력을 자랑했던 이제훈은 춤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엑소 '으르렁'이 처음 나왔을 때 그 무대를 보고 충격받았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이라고 고민한 뒤 "아니다. 이런 이야기하면 안 된다"라고 웃었다.

'빌리진' 문워크에 대해서는 "제 발에 불이 붙은 줄 알았다. 열심히 바닥을 훔쳤다"라고 전했다. 에프엑스 '라차타'를 췄던 것에 대해서는 "춤에 대한 열의가 불타오르던 시절이 있었다. 댄스학원에서 많은 사람들 속에서 춤을 췄었다. 20대 초중반이었는데 제가 과연 그 시절로 돌아갈수 있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 이제훈은 '민초단', '탕수육 부먹' 등 자신의 식성을 공개하기도 했다.

끝으로 이제훈은 "당황을 좀 많이 했지만 재미있는 인터뷰였다. 다음에는 제 스스로의 TMI를 잘 정리해 오겠다"라고 인사했다.

zon1222@xportsnews.com / 사진=유튜브 채널 'GQ KROEA'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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