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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유럽파 3인방 WC' 일본, 도쿄올림픽 최종명단 발표

기사입력 2021.06.22 14:3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일본이 도쿄올림픽 최종명단을 빠르게 발표했다. 

일본 축구협회는 22일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올림픽 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일본은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메달 도전에 나선다. 

일본은 3장의 와일드카드를 수비수 2명, 미드필더 1명에 썼다. 베테랑 센터백 요시다 마야(삼프도리아)와 사카이 히로키(우라와 레즈)가 차출됐고 미드필더엔 엔도 와타루(슈투트가르트)가 발탁됐다. 요시다와 사카이는 유럽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수비수들이다. 

요시다는 2010년 1월에 네덜란드 에레비디지 VVV 벤로로 이적해 유럽 무대를 밟았고 이후 2012년 여름 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해 9시즌 반 동안 194경기에 출장한 베테랑이다. 프리미어리그도 154경기를 뛰었고 20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삼프도리아로 임대 이적한 뒤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사카이 히로키도 잔뼈가 굵은 풀백이다. 2012년 여름에 독일 분데스리가 하노버96으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진출한 사카이는 이후 2016년 여름 마르세유로 이적했다. 마르세유에서만 185경기, 하노버에서 102경기를 뛰었고 리그1에서 145경기, 분데스리가도 92경기를 뛰었다. 

와타루는 2018년 여름에 벨기에 주필러리그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한 뒤 한 2020년 겨울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고 곧바로 주전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지난 2020/21시즌에도 33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일본은 쿠보 타케후사(헤타페), 도안 리츠(PSV), 토미야스 타케히로(볼로냐) 등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연령별 대표팀 선수들도 대거 발탁됐다. 최정예 라인업으로 나서는 일본은 7월 12일과 17일 온두라스, 스페인올림픽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22일 남아공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일본올림픽대표팀 명단>
GK
오사코 케이스케(산프레체 히로시마)
타니 코세이(쇼난 벨마레)
DF
사카이 히로키(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요시다 마야(샴프도리아)*
이타쿠라 코(흐로닝겐)
나카야마 유타(PEC 즈볼러)
하타테 레오(카와사키 프론탈레)
토미야스 타케히로(볼로냐)
하시오카 타이키(신트트라위던)
MF
엔도 와타루(슈투트가르트)*
소마 유키(나고야 그램퍼스)
도안 리츠(PSV)
미요시 코지(로얄 앤트워프)
미토마 카오루(카와사키 프론탈레)
타나카 아오(카와사키 프론탈레)
쿠보 타케후사(헤타페)
FW
마에다 다이젠(요코하마 F 마리노스)
우에다 아야세(카시마 앤틀러스)
*와일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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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hk8031@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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