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5 09:50 / 기사수정 2011.01.05 10:39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CJ인터넷이 서비스 중인 야구게임 <마구마구>가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와의 라이선스를 오픈한다.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에서 서비스하고 애니파크(대표이사 김홍규)가 개발한 인기 야구게임 <마구마구>는 프로야구 구단명, 엠블럼, 대회 공식 명칙 등 KBO에서 독점적인 권한으로 사용하던 라이선스를 게임업계와의 상생 차원에서 독점을 풀고, 재판매 할 예정이다.
<마구마구>는 지난해 오는 2012년까지 KBO와 3년간 라이선스를 독점 계약했으며, 이번 결정으로 앞으로 야구게임을 서비스하는 게임기업은 별도로 CJ인터넷과의 계약을 통해 자유롭게 구단명과 엠블럼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마구마구>는 그동안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후원, 사회인 야구 및 유소년 야구 지원 등 야구 발전과 관련한 폭넓은 공헌을 해온 대표 야구게임으로서 이번 결정이 야구게임의 질적, 양적 성장 및 프로야구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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