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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흥 가득 담은 '뉴트로 퀸' 변신 [종합]

기사입력 2021.05.17 17:25 / 기사수정 2021.05.17 17:3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뉴트로 색을 입고 컴백했다. 

로켓펀치(다현, 쥬리, 윤경, 연희, 소희, 수윤)는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첫 번째 싱글 '링링(Ring R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로켓펀치는 '쥬시' 이후 8개월 만에 '링링'으로 컴백 활동을 나선다. 멤버들은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연습하고 노력했다"고 공백기를 떠올렸다. 

리더 연희는 "8개월 만에 돌아오게 됐다. 앞으로 보여드릴 무대가 많으니 기대해달라"면서 컴백 소감을 전했다. 

윤경은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연습해왔다. 팬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면서 팀워크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고, 수윤은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매일 연습을 많이 했다. 팬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힘도 얻고 에너지도 드린 시간"이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링링'은 신스웨이브 장르에 80년대 신스팝 스타일을 혼합한 장르의 곡이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복고 느낌의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연희는 "로켓펀치만의 색과 에너지를 많이 담았다. 뉴트로 장르를 통해서 로켓펀치의 색이 어떻게 표현될지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메리카 레트로 패션을 콘셉트로 잡았다. 복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액세서리나 소품 등을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소희 역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링링'이 빠르고 신나는 곡이다 보니까 헤어나 메이크업도 신나 있다. 특히 아이 메이크업이 멤버들이 모두 찰떡이어서 눈여겨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매력 포인트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이별에 대한 그리움에 상대방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솔직한 가사 표현이 인상적인 '아이 원트 유 배드(I Want U Bad)', 내면에 잠재된 자아를 일깨우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라이드(Ride)' 등 총 3트랙이 수록돼 로켓펀치만의 색깔을 완성했다. 

로켓펀치는 무엇보다 이번 활동에서 뉴트로 장르의 신곡 자체가 갖는 차별성이 무기라고 했다. 연희는 "장르 자체만으로도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뉴트로 장르가 아이돌 그룹에서 많이 나오지 않은 장르"라며 "장르만으로도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복고 자체가 갖는 친근함과 추억의 향수도 무기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로켓펀치 첫 번째 싱글 '링링'은 오늘(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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