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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성공율 20%”…윤주만♥김예린, 감도는 긴장감…결과는?

기사입력 2021.05.14 14:49 / 기사수정 2021.05.14 15:1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윤주만과 그의 아내 김예린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윤주만과 김예린이 시험관 시술 경과를 확인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예린은 "시험관을 하고 나서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에 가고 있다. 이식을 한 후에 현재 아기집에 착상이 된 걸 확인했다"라며 밝혔다.

이어 김예린은 화장실을 청소했고, 이때 윤주만이 집에 도착했다. 윤주만은 "왜 청소를 하고 있냐. 시험관 하고 힘들어서 다 누워만 있다는데 왜 힘들게 이런 걸 하고 있냐"라며 만류했다.



김예린은 "집안일을 아예 안 할 수 없지 않냐"라며 털어놨고, 윤주만은 "오빠가 하면 되지. 별것도 아니고. 심신 안정을 취하고 있으라니까. 얼마 전에도 응급실 가서 얼마나 놀랐는데"라며 만류했다.

이에 윤주만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촬영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 전화를 받았더니 울면서 하혈을 했다고 하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예린은 "이상 증후를 느껴서 빨간색 피가 주르륵 주르륵 흐르더라. 순간 아픈 게 아니라 무서운 생각이 들더라. 혹시나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지' 싶었다"라며 고백했다.

김예린은 "심장 소리를 들었는데 멈추는 경우도 있대. 전조증상 없다가 유산되는 경우도 있다더라"라며 불안해했고, 윤주만은 "그런 거 생각하지 마라. 우렁찬 심장 소리 한 번 들으면 기분 풀릴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라"라며 다독였다.



그러나 윤주만은 설거지를 하다 실수로 유리컵을 깨트렸고, "설거지를 하다가 유리컵을 깨트리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컵이 깨지고 놀라는 순간 불안한 마음이 살짝 들더라"라며 걱정했다.

이후 김예린과 윤주만은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의사는 "초음파를 보고 아기 심장 뛰는 거 확인하는 날이다. 난소 기능, 피검사 수치가 썩 좋지 않았다. 성공률은 20%도 안 된다"라며 검사 결과를 보여줬다.

의사는 아기 심장 소리를 들려줬고, "잘 뛰고 있다. 한 번 만에 잘 되셨다"라며 축하했다. 의사는 "아직은 조심할 때라서 2~3주 정도는 무리하시면 안 된다"라며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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