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3 06:45 / 기사수정 2021.04.13 01:2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홍현희가 남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이하 '나 어떡해')에는 집과 회사밖에 모르던 남편이 20년을 지켜온 가정을 매몰차게 버린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의 남편은 술에 취해 들어오는 날이 잦았고, 그때마다 치킨을 사 왔다고. 남편은 친구가 개업을 해서 사다 주는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남편의 손목에서 발견된 화상 자국과 대화를 피하는 남편을 보며 온갖 의심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알고 보니 남편은 첫사랑과 재회했던 것. 더욱이 남편 첫사랑의 이름과 딸의 이름이 같아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남편은 첫사랑에게 간다며 이혼서류를 내미는 뻔뻔함까지 보였다.
충격적 반전은 남편의 첫사랑은 이미 약혼할 사람이 있었고, 이 모든 것은 남편의 착각으로 발생된 일이었다. 이후 남편은 뒤늦게 착각의 늪에서 빠져나왔고, 아내에게 용서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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