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6 17:50 / 기사수정 2010.12.16 17:50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셀틱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기성용의 딸바보의 조짐이 보이는 사진이 화제다.
16일 기성용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인이랑 삼촌이랑~ 아인아 나중에 크면 남자친구는 삼촌이 관리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 날 기성용이 올린 사진은 총 2장으로 1장은 셀틱 동료이기도 한 차두리와 함께 훈련 중인 모습, 그리고 차두리의 딸인 차아인과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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