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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딸·아들 다 낳고 싶었는데...이제 혼자 살래" 씁쓸 (불청)[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02.24 00:43 / 기사수정 2021.02.24 00:4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조하나가 딸, 아들을 다 낳고 싶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조하나가 딸, 아들을 모두 낳고 싶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을 촬영일 시점으로 설날을 앞두고 아침식사로 떡만둣국을 먹기 위해 만두를 빚었다. 가래떡 썰기를 맡은 김광규는 열심히 칼질을 하다가도 만두 빚는 멤버들을 체크하며 잔소리를 쏟아냈다.

최민용은 이연수가 만두 빚는 것을 보더니 "연수 누나는 딸을 낳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하나에게는 "누나는 아들을 낳겠다"고 했다. 최민용은 "원래 만두를 예쁘게 빚으면 딸 낳고 못 생기게 빚으면 아들 낳는다고 하잖아"라고 설명하며 조하나가 빚은 만두를 놀렸다.

조하나는 최민용의 말에 발끈하면서 "나 아직 안 빚었어"라고 소리쳤다. 실제로 조하나는 만두피에 만두소만 올려뒀을 뿐 아직 만두를 다 빚지는 않은 상황이었다. 최민용은 "아 그래? 뭐 낳고 싶은데?"라고 물어봤다. 조하나는 "나? 딸, 아들 둘 다 낳고 싶었는데 이제는 나 혼자 그냥 살래"라고 얘기하며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부용은 그런 조하나를 향해 "누나 누구랑 낳고 싶은데? 그게 중요한 거지"라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구본승은 누구를 놀릴 때만 하나가 되는 '막내라인' 최민용과 김부용을 두고 "너희 둘은 그럴 때는 친하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조하나도 구본승의 말에 공감이 가는 얼굴로 "둘이 되게 친하네"라고 말했다. 맏언니 강문영은 멤버들이 만두의 모양을 가지고 티격태격하는 것을 보더니 "원래 만두는 정성으로 만드는 거야"라고 얘기해줬다.

멤버들은 조하나표 만두를 두고 한마디씩 거들기 시작했다. 조하나가 만두소를 많이 넣고 있었던 것. 김혜림은 "하나 쟤 만두소를 정말 많이 넣는다"면서 웃었다. 이상아는 "되게 빵빵한데 안 터진다"며 조하나가 만두소를 많이 넣는 데도 만두가 터지지 않는 것을 신기해 했다. 구본승은 "되게 풍만한 만두구나. 본인의 염원을 담은 거야?"라고 말했다.

조하나는 "그래야 맛있을 것 같아서"라면서 꿋꿋하게 자신의 스타일대로 만두를 빚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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