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8 12:41 / 기사수정 2021.02.18 12:4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방은희가 21살 때 실명 선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17일 방송된 MBN ‘트롯파이터’에는 연예계 왕언니들이 출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라운드에는 가요계 거목 49년 차 베테랑 김상배가 ‘완판기획’의 카드로 등장했다. 김상배는 자신의 히트곡 ‘안돼요 안돼’를 선곡했고, 가야금, 해금 선율과 어우러진 트로트 무대를 완성했다. 이에 맞서 ‘짬뽕레코드’는 승률 100%를 자랑하는 ‘문근불패’ 조문근이 밴드와 함께 등장,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열창했다. 결과는 역대 최고 점수 99점을 받은 조문근이 1라운드의 승리를 챙겼다.

2라운드는 듀엣 대결로 ‘완판기획’ 박현빈-문용현, ‘짬뽕레코드’ 강진-이만기가 맞붙었다. 트로트와 씨름 레전드들의 조합 강진과 이만기의 ‘건배’ 무대는 술 한 잔 마시고 싶은 구수한 매력을 전했다. 박현빈과 문용현은 ‘홍시’를 선곡,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으로 꽉 찬 무대를 꾸몄다. 박현빈은 무대를 끝내고 울컥한 감정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듀엣 대결의 승자는 강진-이만기가 차지했다.
3라운드에는 80년대 최고 디바 최진희가 ‘짬뽕레코드’의 카드로 출격했다. 패티김의 ‘이별’을 선곡한 최진희는 독보적인 보이스와 짙은 감성으로 무대를 채웠고, 또 한번 AI 심사위원 뽕파고로부터 최고점 점수 99점을 받았다. 이에 맞서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선 ‘완판기획’ 문희경은 ‘테스형!’을 선곡,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결과는 최진희의 완벽한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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