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동생의 컴백 소식을 전하며 다이어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홍선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진영신곡나옵니다 #11월2일컴백 #홍진영작사 #황치열작곡 #많은사랑과관심부탁드려용 #의리남황치열 #인성갑오브갑 #일위한번가시죠"라는 글을 남기며 동생 홍진영의 컴백을 응원했다.
이어 "#다이어터 #요요공주 #365일다이어트중 #이번엔찐이다 #구국환쌤과함께라면 #할수있다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다이어트를 향한 의지를 전했다.
홍선영은 50kg대 몸무게를 목표로 삼고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특히 SNS를 통해 꾸준히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응원받고 있는 홍선영은 최근 다이어트에 더욱 집중하기로 결심해 박수를 받았다.
이하 홍선영 글 전문.
#홍진영신곡나옵니다
#11월2일컴백
#홍진영작사 #황치열작곡
#많은사랑과관심부탁드려용
#의리남황치열 #인성갑오브갑
#일위한번가시죠
#홍진영 #황치열 #홍선영 #신곡 #트로트여신
#홍자매 #미운우리새끼 #다이어터 #요요공주 #365일다이어트중 #이번엔찐이다
#구국환쌤과함께라면 #할수있다요
#퍼온기사입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홍선영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