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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재테크 유튜버 주언규, 월급 180만 100배 오른 투자 비결 공개 [종합]

기사입력 2020.07.22 22:4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과 개그맨 조세호가 재태크 전문 크리에이터 주언규 씨와 만났다.

22일 방송된 MBC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과 조세호가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을 운영 중인 주언규 씨를 만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언규 씨는 과거 경제TV PD로 일했다고 밝혔고, 현재 유튜브뿐만 아니라 쇼핑몰을 운영하며 월급 180만 원을 받던 직장인 시절과 비교해 100배가량 수익이 증가했다고 털어놨다.

주언규 씨는 "창업을 할 수밖에 없으니까 한 거다. 욕도 많이 먹고 자존감도 무너지고. 열심히 안 한 것도 아니다. 최선을 다했다. 그게 만족이 안 되는 거다. 다른 사람에게. '내가 여기서 버틸 수 있는 사람은 아니구나' 싶었다"라며 고백했다.



주언규 씨는 끝내 "그때 어떤 임원분이 '방송 이따위로 하냐'라고 한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주언규 씨는 "처음에 렌털 스튜디오를 했었다. 월 400만 원씩 마이너스가 났다. 들어가는 데 8천만 원 정도가 필요했다. 동업한 분이랑 4천만 원씩 해서 낸 거다. 양쪽에서 계속 200만 원씩 마이너스가 나니까 싸움도 나더라"라며 회상했다.

이어 주언규 씨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쪽으로 광고를 집행하고 콘텐츠들을 만들어서 올렸다. 그전에는 영업이었다. MD들한테 전화하고 영업하는 방식에서 바꾸고 나서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동업하던 분이 적자 시절에 '너 혼자 해라'라고 하고 나갔다. 그걸 빚을 내서 버티면서 하다가"라며 말했다.



더 나아가 주언규 씨는 투자 노하우에 대해 1억이 있다고 가정할 때 한 번에 1억을 투자하는 것이 아닌 1억으로 10번 투자가 가능한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주언규 씨는 "유튜브 채널을 6개, 7개 만들었다. 그중 하나 올라오는 거에 투자를 한 거다"라며 덧붙였다.

또 조폐공사, 서울시청 세금 징수, 금융감독원 등 돈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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