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1-08-02 09:28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영화

에이사 버터필드 주연 'n번째 이별중', 4월 개봉...티저 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2020.03.11 15:59 / 기사수정 2020.03.11 16:06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잠든 연애 세포를 깨워줄 타임리프 로맨틱 코미디 'n번째 이별중'이 4월 개봉된다. 

'n번째 이별중'은 연애도 공식으로 배운 물리한 천재 스틸먼이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데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연애 흑역사를 지울 수 있는 타임머신 어플을 개발하며 시작되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넷플릭스의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를 통해 너드 미남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에이사 버터필드, 수년간 브라운관에서 판타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왕자의 게임'의 주역 소피 터너가 주연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여자친구의 어깨에 팔을 두른 것이 쑥스러운 듯, 두 눈을 질끈 감고 있는 에이사 버터필드의 귀여운 표정과 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소피 터너의 꿀 떨어지는 눈빛은 두 사람 사이의 달달한 로맨스를 기대하도록 만든다.

그러나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과는 대비되는 'n번째 이별중'이라는 제목은 두 사람이 연애 중에 겪게 될 해프닝들을 짐작케 한다.

여기에 어우러진 '물리학 천재, 풀리지 않던 사랑의 해답을 찾다'라는 카피는 사랑에는 서툰 물리학 천재로 등장하는 에이사 버터필드가 소피 터너와의 행복한 로맨스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해답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재기 발랄한 스토리로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영화상 후보에 오른 원작을 장편영화화 한 'n번째 이별중'은 원작 감독인 앤드류 볼러와 '아이 필 프리티' 제작진이 만나 더욱 참신하고 흥미로운 로맨틱 코미디로 탄생한 작품이다. 연애 흑역사 때문에 이불킥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현실 공감 200%의 러브 스토리는 봄 시즌에 걸맞은 달달함과 유쾌함을 선사한다.

또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에서 순수한 매력의 너드美를 뽐내던 에이사 버터필드는 이번 작품에서 다시 한번 귀여운 너드美와 명불허전의 요정 눈빛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킬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주)퍼스트런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