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김태균, 유민상 사이에서 '소두'를 인증했다.
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두 포토존 완성 #인생샷 만들어 드려요 #컬투쇼 #sbs #장예원 아나운서 #장예원의 씨네타운 #유민상"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DJ 김태균, 유민상, 장예원 아나운서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태균과 유민상 사이에 선 장예원은 압도적으로 작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컬투쇼'에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 유쾌한 입담을 선사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3일부터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을 진행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