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7 10:20 / 기사수정 2019.08.07 10:1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함소원과 진화가 또 부부싸움을 했다. 이번엔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겠다는 진화의 말이 발단이었다.
6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가 부부싸움 후 3일간 집을 나간 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진화는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금전 관리를 함소원이 맡고 있는 상황. 친구가 원하는 돈은 1400만원이었고, 함소원은 이를 말리다 큰 싸움으로 번졌다. 이에 결국 진화는 집을 나간 상태였다.
함소원은 홀로 집에 남아 딸 혜정을 보다가, 걱정 때문에 집으로 온 엄마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나는 그냥 우리 둘이 만나서 아끼고 잘 살고 애기 낳고 그러는 게 정답인 줄 생각했는데.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천만 원 넘는 돈을 친구한테 빌려달라잖아. 그걸 내가 어떻게 허락을 하냐고"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난 걱정이 50만원이 적다고 하는데 100만원 쓰라고 하면 나중에 200만원 쓸까봐 걱정이다. 일부러 50만원이라고 얘기해놓은 이유가 그래야 조금 덜 쓸까봐"라며 "혜정이 커가는거 보면서 점점 더 걱정돼서 어떻게 하지. 다 이해하는데 집에 안 들어오는 건 너무 서운해. 밤새 내가 걱정하는 것도 모르나봐. 밥은 잘 먹는지"라고 말하다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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