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31 15:3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콘서트' PD가 프로그램의 존재 이유를 짚었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 2TV '개그콘서트' 리허설 현장 공개 및 박형근 PD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KBS는 최근 'KBS 비상경영계획 2019'를 마련했다. 프로그램 폐지, 축소 등을 하게 된 것. 하지만 '개그콘서트'는 이 비상경영계획에 언급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박 PD는 "비상경영계획과 '개그콘서트'는 아무 상관이 없다. 전혀 상관이 없다. 20년이나 된 프로그램이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개콘'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시청자들이 원하기 때문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개콘'이 없어지면 코미디 프로그램이 없어진다. 코미디를 안 하는 게 아니라 시청자들의 기호에 맞게끔 바꾸자는 취지다. 2주간의 브레이크를 거는 시간을 준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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