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5 23:1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이시언이 영화 스케줄로 인해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이시언 없이 오프닝을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이시언이 오지 않은 것에 대해 "좋은 일이 있더라. 드디어 영화 주연에 캐스팅 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기안84는 "그런데 형이 단체 채팅방에 글 계속 올리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성훈은 "저는 집중하려고 아예 휴대폰을 놓고 들어간다"고 얘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