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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최선 다할 것"…아이즈원 김채원·위키미키 최유정, 2019 수능 입실 완료

기사입력 2018.11.15 09:56 / 기사수정 2018.11.15 09:5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아이즈원 김재원, 위키미키 최유정, 모모랜드 아인, 다이아 솜이,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스트레이키즈 승민과 현진 등 1999~2000년생 아이돌들이 2019 수학능력시험 고사장에 등장했다. 

우선 Mnet '프로듀스48' 출신 아이즈원 김채원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오금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김채원을 응원하기 위해 아이즈원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이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김채원은 고사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취재진에게 "수능을 앞두고 많이 떨리지만 최선을 다해서 임하고 오겠다. 오늘 도시락은 어머니가 유부초밥과 과일을 싸주셨다. 시험이 끝난 후 멤버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말했다.



위키미키 유정(최유정)과 루아 역시 수능시험에 응시한다. 이 가운데 최유정은 시험장인 서울 구로구 고척고등학교 에 도착해 "모든 수험생 분들 고생 많으셨다. 준비하신 만큼 실수없이 잘 마무리하길 응원하겠다"라며 수능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모모랜드 아인 역시 같은 장소에서 "모모랜드 멤버 중 마지막으로 수능을 보게 됐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 좋은 결과,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멤버들 고맙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모모랜드 멤버들은 막내를 응원하기 위해 단체로 고사장을 방문, "아인이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남다른 의리를 보여줬다. 



이 외에도 더보이즈 선우와 활도 나란히 고사장을 찾고, JYP엔터테인먼트의 루키 스트레이 키즈 승민과 현진 또한 수능시험에 응시한다. 골든차일드의 멤버 최보민, TRCNG의 멤버 지훈, 하영, 지성, 현우도 수능을 치른다. 

또한 페이브걸즈 박해린, 엠넷 '프로듀스48' 출신 고유진 등도 수능 시험에 응시한다. 이들은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능에 응시하지 않고 활동에 더욱 집중하는 아이돌들도 많다. 과거 반드시 수능에 응시하거나 대학에 진학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수능 보다는 활동에 집중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NCT 제노, 재민과 해찬은 활동에 더욱 더 집중하기로 했다. NCT DREAM은 '드림쇼'를 열고 팬들과 만나며, NCT 127은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하고 신곡 'Simon Says'를 선보인다. 

워너원 배진영 또한 올해 고3. 그러나 오는 19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수능 응시 대신 워너원 활동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10연속 히트'에 성공한 트와이스 채영 또한 'YES or YES' 활동에 주력한다. 

이외에도 에이프릴 양예나, 레이첼, 아스트로 윤산하 등도 수능에는 응시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입실시간이 15일 오전 8시10분 기준으로 마감됐다. 

2019 수능 시간표에 따르면 시험과목 배치는 기존의 모의고사와 동일한 순서로 진행된다. 4교시 탐구영역 까지만 치르는 수험생은 이날 오후 4시 32분에 시험장을 빠져나올 수 있다. 5교시 제2외국어 및 한문을 응시한 수험생은 오후 5시 40분에 시험을 종료하게 된다. 

won@xportsnews.com / 사진=김한준,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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