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22 10:48 / 기사수정 2018.10.22 10: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유연석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갔다.
지난 20일 오후 3시, 서울 강서구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유연석과 손호준의 기부 프로젝트 ‘커피프렌즈’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여의도를 시작으로 여덟 번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기부 릴레이이다.
‘커피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함께 기획한 퍼네이션 프로젝트로 음료 한 잔의 비용으로도 어렵지 않게 기부를 시작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출발하였다. ‘얼마를 기부하는가’ 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를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쉽고 재미있게 참여를 유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유연석은 이날도 행사장에 커피 트럭을 직접 운전하여 이른 시간 손호준과 함께 도착했다. 이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달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커피프렌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유연석은 tvN ‘미스터 션샤인’ 종영 이후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연습에 열혈 매진 중이며, 손호준 역시 MBC ‘내 뒤에 테리우스’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 특히, 이날은 유병재가 일일 커피프렌드로 함께하며 밝은 에너지를 더했다.
유연석은 행사장을 찾아준 팬들과 시민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직접 현장을 정리하고 준비하는 것은 물론, 성의 있게 음료를 제조하여 전달하였다. 시민들 역시 유연석의 다정함과 따뜻함에 호응하며 행복한 나눔을 실천, ‘퍼네이션’이라는 새로운 기부 문화를 모두가 즐기고 느낄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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