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31 13:26 / 기사수정 2018.07.31 13: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용화 감독이 새 시리즈로 돌아온 '신과 함께-인과 연'의 반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용과 감독은 "재밌다는 반응이 많아서 다행이다. 1편에 부담 많았을텐데 수고했다는 말도 많이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그는 "난 영화를 만들 때 내가 만들고 싶은 영화가 아닌 관객들이 원하는 영화를 본다"라며 "따라서 대중의 반응도 자주 살피는 편"이라고 이야기했다.
또 "사실 1편땐 호불호가 갈렸다. 작품성에 대한 부분도 언급이 많이 됐다"라며 "그런데 이번엔 블라인드 시사부터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해서 감사하다. 흥도 많이 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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